제36장 전환점

엘리

뭐라고?

....

그의 말을 듣자마자 내 마음이 잠시 멍해졌다. 또 사람을 죽였다고?

또??

무언가 머릿속에서 딸깍하고 맞아떨어졌지만, 그걸 생각할 시간은 없었다. 먼저 그를 진정시켜야 했다.

집에서 나오는 빛이 우리 옆모습을 비추고 있었고, 그 덕분에 그의 두려움이 얼마나 큰지 볼 수 있었다.

그를 내 품에 끌어안고 꽉 껴안았다, "괜찮아." 천천히 페로몬을 방출하며 그를 진정시켰다, "우리가 해결책을 찾을 거야." 그가 내 품에 몸을 맡기는 걸 느끼고 나서 숲 속에 있는 오두막을 바라보았다.

마엘은 얼굴을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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